North Korea has launched a crackdown on the unauthorized use, production, and sale of military uniforms and equipment.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issued nationwide directives to secure rail transportation and inspect rail facilities.
실제 회령시의 한 40대 농장원은 “우리도 사람이다. 매일 소처럼 일하고 있는데 하루 정도는 휴식을 줘야 하지 않냐. 당 창건일은 국가 명절이라 전국이 다 노는데 왜 농장원만 일을 시키느냐”며 간부들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내부가 크게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북한은 이번 사건을 천인공노 (天人共怒)할 한국의 만행이라 주장하고 규탄하면서 결의모임을 통해 내부 결속에 나서 주민들의 적개심을 한껏 고취하는 분위기다.